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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세상으로 들어가다.영주에 정착한지 10년이 지났건만 소수서원과 선비촌이 다른건지 어디가 어딘지 잘몰랐다.여보 어디가 선비촌이고 소수서원만 가보고 지나가다보며 선비촌이 있는것같은데 거기가 거긴가 하여 오늘은 직접함 들러보았다소수서원과 붙어있긴한것 같은데 입구가 다르고 새로조성한 선비마을 고택..
1970년대장소는 여인숙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남자는 당당하게 여자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한다.걱정하지마라! 내가 니 하나 못 먹여 살리겠나!!1980년대이제부터는 여관이다.아직까지도 여자는 흐느낌을 보이며 울고있다.오빠가... 니 사랑하는 거 알지???1990년대장소는 교외의 러브파크. 러브호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