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부름을 받을때 망설임없이 나아갈 수 있는자 그들이 바로 소방관이다.강원소방 모든 구성원들의 권리와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국민의 충실한 공복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을 마련코자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