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인더스강 일부 지류 막자 파키스탄은 전쟁 행위라 비난하였다.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2025. 5. 5.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도와 파키스탄 간 대립이 격해지는 가운데 인도가 파키스탄으로 흐르는 인더스강 지류 강물을 차단했다. 5월 5일(현지시간) 힌..
멕시코가 미국에 강물 빚 진 사연은 샤워기는 펑펑 틀면서 가뭄 지역 닦달하는 트럼프경향신문, 윤기은 기자, 2025. 4. 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1년 전 미국과 멕시코가 공유 하천의 사용을 두고 체결한 이른바 ‘물 조약’을 무역 협상의 압박 카드로 꺼내 들면서, 가뭄 탓에 조약을 이행하지 못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