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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무지바뿐가보네 우리들에 사랑방이 만들어지면 연락안되던 칭구들이 눈물겨운(??) 상봉이 이루어 질줄기대했는데 다른칭구들은 오랜만이긴 허지만 지나다보면 즉시알아볼수있겠고 나에지근거리에살던 칭구혜선이는 알수있을까 의심이가네 그것이 사랑방을통해 찾은 칭구혜선이의 반가운 소식이었다 혜선아 정..
칭구들아 ~! 세상이 참 웃기지~ .. 여름에는 겨울이그립구 . 그치~ 잉.ㅋㅋ 눈도많이오고 무지춥기도 허구 참! 내마음을생각혀면 째금웃겨야 .. 한때는 속된말로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만에 빠지기도 했고 자연에 순리인지 혹독한 댓가도 받고 돌고도는 생활속에서 우주에 오묘함을 생각해본다 자고로 인간이 중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