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산국민학교7회

카페에서우리 다시 볼 수 있는날....오늘도또 내일도 손꼽아 기다려보자혹 먼저 와 기다리고아님 가끔은 누군가 와 보지 않았을까 하는생각..

옛어른들이 쓰시던 물건들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 와 말(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

─━☆원문보기 위를 클릭하세요☆─━ 걸어온 길/ 홍의 곽재욱인생이란 길을 간다,그 길은 외롭고 험난한 길이었지,누구나 그 길 위에는 봄, 여..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