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들처럼 포근한 솜털같이 따뜻한 사람길을 가다 우연히 만나도 반가운짧은 대화 속에도 기분 좋은 사람일상에 만족할 수 없어도세상 앞에 도전하는 자세로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