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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 지내고..
꽁초 24.06.11언제나,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를 맞이한다. 혹시라도 보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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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다녀왔습니..
꽁초 23.09.13서울올라가는 길에. 잠시 현충원에 들렀습니다. 이곳에서 영면하시는 어른뵙고......6.25 참전용사. 국가에서는 그분들께, 이런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내,외 두분을 함께 봉안 할수있도록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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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흔적이 남아..
꽁초 16.01.08찬바람이 불기시작하던 날. 너의 기일마저도, 넘긴채. 먹구살기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라면박스 만한, 공간에 머물고 있는...그곳 마저도. 찾아가지 않았다. 잊혀지지 않는, 그날 임에도.. 그날은,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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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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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숙 11.09.11어제 아이들 보러 하늘문에 다녀왔어요...작은꽃한송이씩 모두선물했는데...오늘 다녀오신분들이 일부는 없어졌다고...물론 부착하지 마시란것을 어기긴했으나...다른이가쉬는곳의 장식을 아구 회손하는개념없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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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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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었냐? 감자!..
꽁초 21.11.14해라라기 꽃말 처럼,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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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운이......
꽁초 20.05.12오월의 맑은날~ 연두빛 잎사귀의 화사함은. 바람에 일렁이며 물소리..
사랑한다 얘들아... | 꽁초 | 4 | 24.07.13 |
6월 | 꽁초 | 2 | 24.06.10 |
또 가을 | 꽁초 | 2 | 22.11.08 |
가을도 이제 저물어간다.. | 꽁초 | 15 | 21.11.14 |
음력 정월 초하루. | 꽁초 | 12 | 21.02.12 |
꽃잎이 바람에 날리던날. | 꽁초 | 8 | 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