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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송우초등학교 55회 동창회
 
 
 
 
  • 번개 모임 가는 날
    번개 모임 가는 날
    안단테(백도연)   10.03.01

    모심으로가는 길 사실 한달 전부터 오늘을 기다려 왔다. 그동안..

  • 친구.... 2
    여시(종숙)   10.02.06

    사랑하는 친구야 세월이란 놈이 우리들을 중년이란 이름을 붙여주었지만 어느덧 정감이 가는 중년이라네. 우정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덮어주는 진정한 친구의 사랑을 나누고 싶구나.

  • 친구들아 까페 가입하자 1
    박도원   10.01.10

    우리 초딩사진보니 정말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사진보니 정말 잊고 지낸 친구들이 새삼 생각이 나기도 한다. 이렇게 친구들을 위해서 사진도 올려주고 정말 고맙다. 자주들러 친구들의 근황도 알..

  • 내 어머니 1
    안단테(백도연)   10.01.12

    내 어머니 촌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촌부의 아내로 살다 가신 촌여인 시집와서 평생을 호강 한번 못해보고 오로지 난봉꾼 잘생긴 서방 얼굴만 바라보다 생때같은 막내 아들 군대에 보내놓고 그 아들 제대하면 효..

 
 
 
 

문안 인사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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