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글 쓰는 건 음식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여러 재료들을 적절히 조합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것. 누군가, 특정한 사람을 위해 만드는 음식은 훨씬 더 맛있겠죠?서로 도움이 되는 수업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유익한 한 학기가 되기를 바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