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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와 여러분이 향기로운..
      26.06.28

    구약 성경 레위기에는 다섯 가지의 제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입니다. 제사 순서는 단순히 동물을 드리는 의식이 아닙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죄인 곧 저와 여러분 개개인이..

  • “자기 의를 벗고 하나님의..
      26.06.21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두 사람이 있습니다. 경력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짧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으로는 둘 다 내성적입니다. 그 가운데 한 명은 하나님은 물론 자신의 믿음에 대한 ..

  •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
      26.06.14

    “존재 자체가 거룩한 제물 되는 복된 삶” “선한 사람은 선한 마음의 창고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창고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속에 가득 찬 것이 입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눅6..

  • “희망을 희망하라”(시6..
      26.06.07

    “희망하라. 그래도 희망하라. 끝까지 희망하라.” 제목은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지금 당장 상황이 좋아질 낌새가 전혀 보이지 않더라도 희망만큼은 절대로 버리지 말라. 원하는 결과만 바라기보다는 희망할..

 
  • “다 하되 하나만큼은 절대..
      26.05.31

    시인都鍾煥은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노래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는 선언입니다. 모든 존재가 다 그렇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 “현재의 감정에 솔직하라..
      26.05.24

    “아프면 아파하고, 슬프면 슬퍼하고, 울고 싶으면 울어라.”  누군가 미운 사람도 사랑하라는데 잘되지 않는다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미우면 미워하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

  • “예수 그리스도의 내주를..
      26.05.17

    너희가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라. 고린도는 항구 도시였습니다. 상업과 문화와 철학의 중심지였습니다. 매우 부유했습니다. 돈, 성공, 수사학, 철학, 웅변 등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화려함과..

  • “나는 나다.”(출3:14a..
      26.05.10

    “나는 나다”라는 자기 고백은 자칫 교만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럴 가능성이 지극히 농후합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생이라는 은혜를 통해 당신의 거룩한 자녀로 불러주신 하나님 앞에..

 
  • “거룩한 산 제물”(롬12..
      26.05.03

    “나는 오늘 하나님께 제대로 드려지고 있는가?” 구약 성경에는 예배와 관련된 몇 가지 동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동사קָרַב(카라브)는 “(공간적으로) 가까이 오다, (관계적으로) 다가가다, (종교적..

  • “어찌하여.”(시43:2)
      26.04.25

    “주저하지 말고 애가哀歌를 부르라.” 시인은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시43:2a)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힘מָעוֹז(마오즈)”은 “요새, 피난처, 방어 거점” 등의 뜻입니다. 도무지 피할 수 없어 보이는 대..

 
  • “두려움을 지금 당장 멈추..
      26.04.19

    두려움은 원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감정입니다. 위험을 감지하고 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단순히 생존의 위협보다도 미래의 직업, 인간관계, 정치와 경제 상황 등의 불확실성..

  • “불초不肖 그리스도인”(..
      26.04.12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낸다.” 중국에서 생활할 때였습니다. 도무지 마음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힘들 때마다 생수병 하나 달랑 챙겨 들고 무작정 자전거에 올라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