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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삽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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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나물이 쑥쑥
    큰들   12.04.20

    퇴근길의 묘지에는 이미 산그림자가 드리운지 오래다. 그래도 조개나물의 솜털은 햇빛을머금고 있는 듯 하다.

  • 꽃마리[지치과] 2
    큰들   12.03.20

    쌀알보다 작은 꽃이 참 귀엽다. 돌돌 말린 꼬리가 펴지면서 연이어 피어난다. 이 작은 꽃을 들여다보는데는 역시 똑딱이의 해상력이 극명하다.

  • 쥐꼬리망초/제비꽃/씀바귀..
    큰들   11.11.12

    겨울이 온 줄 알았더니 가을은 이미 지났거니 했더니 여름꽃 봄꽃이 철모르고 피어있습니다.

  • 여우주머니 1
    큰들   11.10.28

    여우가 나를 홀렸다. 내가 여우를 희롱했다.

 
  • 옥잠난초(난초과)
    큰들   11.06.13

    옥잠난초는 흙속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부엽에 괴근을 의지하고 산다. 그러기에 조금만 건드려도 중심을 잡지 못한다. 작년의 마른 꽃대 하나를 제거하려다 알게 된 사실이다.

  • 덕유산의 5월의 봄새순
    엉겅퀴   11.05.30

    var articleno = "12860139"; 덕유산에 갔다 늦 봄의 꽃을 만나러 곤도라가 멈추는 사고가 일어났지만 산 위에 오르니 이제 시작되는 덕유의 봄은 파릇 파릇한 새순들의 잔치였다. 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