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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로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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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나, 다니엘 브레이..
    로제   19.11.12

    PC세대로 대변되는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별 거 아닌 일이나이든 세대에게는 참으로 불편한 수 있습니다.어떤 내용인지 한 번 웃어 보자구요.

  • [돌발영상] 강적!
    삐에르   19.04.27

  • 재미난 시계 1
    로제   19.04.25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사람이 일하다 쉬고 있는 농부를 부릅니다."실례합니다만~ 지금 몇 시인지요?"낮잠을 자다 일어난 농부는 곁에서 풀을 뜯고 있던 노새의 불알을 손바닥에 올려 놓더니"10시 10분입니다"..

  • 한국군이 벌벌떠는 북한 .. 2
    삐에르   19.02.17

    북한 특수군 증거라는 ‘5·18무명열사 5명’은 누구…DNA통해 가족확인 가능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의 ‘무명열사의 묘’. 지만원씨 등 5·18왜곡 세력은 신원이 확인되지않은 이들 5명을 두고 ‘..

 
 
 
 
  • ‘저 평등의 땅에..
    나무의자   25.02.14

    ‘저 평등의 땅에’   지난 3일이 입춘이었습니다. 그날 어느 작곡가가 세상을 떠났다는 궂긴 소식을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그분은 몰랐지만, 노래는 아주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류형수, 사람들은 그를 ‘민중가요 작곡가’ 혹은 ‘천재 음악가’로 알고 있는데, 대표곡이 “저 평등의 땅에”입니다. 198..

  • 한 가지 부족한 ..
    나무의자   25.02.07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입춘이 지났습니다만, 일주일 내내 한 겨울 날씨에 눈까지 내렸습니다. 봄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눈을 치우러 교회에 나가 보았더니 마당 앞 소나무 가지들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주섬주섬 한쪽으로 치웠습니다. 집에 들어왔더니 화장실 히터 ..

  • ‘얼음배’가 있었..
    나무의자   25.02.07

    ‘얼음배’가 있었네   설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요? 탄핵이니 계엄이니 하는 거칠다 못해 살벌한 세파 가운데 잠시라도 쉼을 가질 수 있는 명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은 ‘얼음배’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만, 아시는 분 계시겠지요? 두껍고 매끄럽게 얼음이 슬슬 풀리기 시작하는 기미를 보일 무렵이 되면 동네 ..

  • 잠자면서 맨발걷기..
    빙그레   25.01.29

    맨발걷기, 어싱 열풍입니다.맨발로 땅을 밟으면 좋다는 이유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어느 분이 맨발걷기하다동상에 결려 고생중입니다. 춥고 번거로우니 나갈까 말까 망설입니다.결국 일주일 해보고 그만둡니다. 잠자면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어싱침구가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도,몸이 피곤해도,귀찮을 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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