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빵광고 | 20.06.11 |
이해인 수녀의 시편지. .. | 20.06.11 |
김정식로제와 함께 하는 성녀 마더데레사 이야기 | 16.11.06 |
기억과 공유 | 14.07.21 |
Rain(김정식 로제 / Anne Murray / Jose Feliciano) | 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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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나, 다니엘 브레이..
로제 19.11.12PC세대로 대변되는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별 거 아닌 일이나이든 세대에게는 참으로 불편한 수 있습니다.어떤 내용인지 한 번 웃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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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영상] 강적!
삐에르 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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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벌벌떠는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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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르 19.02.17북한 특수군 증거라는 ‘5·18무명열사 5명’은 누구…DNA통해 가족확인 가능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의 ‘무명열사의 묘’. 지만원씨 등 5·18왜곡 세력은 신원이 확인되지않은 이들 5명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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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고 놀림당한 고양..
삐에르 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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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등의 땅에..
나무의자 25.02.14‘저 평등의 땅에’ 지난 3일이 입춘이었습니다. 그날 어느 작곡가가 세상을 떠났다는 궂긴 소식을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그분은 몰랐지만, 노래는 아주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류형수, 사람들은 그를 ‘민중가요 작곡가’ 혹은 ‘천재 음악가’로 알고 있는데, 대표곡이 “저 평등의 땅에”입니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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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부족한 ..
나무의자 25.02.07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입춘이 지났습니다만, 일주일 내내 한 겨울 날씨에 눈까지 내렸습니다. 봄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눈을 치우러 교회에 나가 보았더니 마당 앞 소나무 가지들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주섬주섬 한쪽으로 치웠습니다. 집에 들어왔더니 화장실 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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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배’가 있었..
나무의자 25.02.07‘얼음배’가 있었네 설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요? 탄핵이니 계엄이니 하는 거칠다 못해 살벌한 세파 가운데 잠시라도 쉼을 가질 수 있는 명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은 ‘얼음배’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만, 아시는 분 계시겠지요? 두껍고 매끄럽게 얼음이 슬슬 풀리기 시작하는 기미를 보일 무렵이 되면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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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면서 맨발걷기..
빙그레 25.01.29맨발걷기, 어싱 열풍입니다.맨발로 땅을 밟으면 좋다는 이유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어느 분이 맨발걷기하다동상에 결려 고생중입니다. 춥고 번거로우니 나갈까 말까 망설입니다.결국 일주일 해보고 그만둡니다. 잠자면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어싱침구가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도,몸이 피곤해도,귀찮을 것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