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츄라 감리교회

추석을 맞아 우리 친구들의 예쁜 한복 맵시에오늘도 눈이 호강한 날입니다.김진호 장로님 댁에서 맛있는 추석 잔치 음식을 준비해 주셨는데그 사진들 찍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이나,교회에서 추석 선물로 근사한 걸 준비해 주셨는데그것들도 사진으로 남겨 놓는 것도 생각도 못할 만큼이나곱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지요.이 ..

언제나 신나는 나들이~~!!나이불문 성별불문 콧바람은 언제나 즐겁습니다.같은 믿음을 가지고 사는 자매 같은 사이라면더욱더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지요.80세가 넘으신 언니들이 힘들세라 서로를 챙겨주며돈독한 사랑과 우정을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여기가 천국이요, 이 언니들이 천사인가 했습니다.*^^*우리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