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을을 맞이하여 지나온 시간과 오늘의 일상에 감사 ^^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감사: 이번 조지아 여행은 뜻하지 않게 우연히 가게 되었다. 우리랑 같이 테니스 치는 원장님이 어느날 조지아에 휴가를 간..
영혼 구원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신 것 감사^^ 처음 교회를 개척할 때 바로 옆에 살던 철물점 사장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는데 내가 아는 목사님 교회로 등록해서 잘 다니고 있다고 하니 너무 감사했다^^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