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첫 모임을 언제 어디서 할까나?
노예를 해방시킨 믿음의 대통령 링컨은 젊은 날 교통비가 없어 자주..
날씨기 많이 쌀쌀해졌다. 다들 감기 조심하고 무사안녕 하길 바란다
그동안 죄송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그동안 죄송 했습니다... 고마웠구요... 짧은 만남이였지만... 있는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가슴에 안고 떠납니다.. 이젠...
아따 징허게 올만 이구만들 ㅡ다들 잘 살지야 징글징글한 여름도 슬슬 물러 가고 곧 있ㅇ드면 추석인디 어짜고들 있는지 궁금헝게 여기다 도장 찍고가라들알았제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