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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보라(COME& YOU'LL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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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즈벨트
    평상심   12.07.22

    프랭클린 루스벨트 1. 소아마비를 딛고 일어선 불굴의 인물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는 우리에게도 무척 낯익은 인물이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의 미국 침략을 패퇴시킨 인물이자 유럽에서는 나치스 독일군을 상대로 미군의 참전을 결정하여 우리들의 기..

  • 나눔과 나눠먹기
    평상심   11.08.24

    24일에 있을 무상급식 “전면확대”, “단계적 확대”의 선택을 위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서울시뿐만이 아닌 나라 전체가 떠들썩하다. 최근 전국 교회와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충청, 호남 경북 강원을 차례로 다녀왔는데 가는 곳 모두 씨끌하였다. 그런 관심은 당연하고 국민 모두가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음을 보..

  • 웨슬리
    평상심   11.01.18

    바울에서 웨슬리로 승격했다. 바울20에서 이동호권사, 정태건권사가 남고 강용규, 성은식, 구본홍권사가 웨슬리로 옮긴 것이다. 60세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하여 늙게 보이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피하고 싶었던 것이 사실이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이제 하나님의 뜻으로 웨슬리에서 봉사하게 된 만큼 감사하며..

  • 물처럼 그렇게 살수 없을까
    평상심   10.12.17

    김소엽 시인 *************** 물처럼 그렇게 살수 없을까 가장 부드러운 물이 제몸 부수어 바위를 뚫고 물길을 내듯이 당신의 사랑으로 나의 편견과 아집을 깨뜨려 물처럼 그렇게 흐를수 없을까 내 가슴속에는 언제나 성령의 물이 출렁이는 사랑의 통로 갈한 영혼을 촉촉히 젖게 하시고 상한 심령에 생수를 뿌리..

 
 
 
  • 찬양연습 대표기도
    평상심   24.11.03

     2024. 11.3 광림교회 남성성가단 ---------------- 우리를 창조하시고언제나 우리의 간절함에 귀를 기울이시고우리의 외치는 커다란 부르짖음과아주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세워주신 광림 교회가 어느듯 71주년을 맞았습니다.복음의 사명을 감당해온 광림교회의 70년은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 성가연습 대표기도 2.18
    평상심   18.03.07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오늘도 광림남성성가단이 이곳에 모여 기쁨의 찬양을 부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부족한 저희들을 자녀로 삼으시고, 찬양단으로 사명과 직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였아오니 저희들이 오직 온 정성을 다하여 사명을 잘 감당하는 충성된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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