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연습 대표기도 | 평상심 | 18 | 24.11.03 |
성가연습 대표기도 2.18 | 평상심 | 50 | 18.03.07 |
광림 남성성가단 진중세례식 가고 오고 | 평상심 | 5 | 12.10.02 |
광림 남성성가단 진중세례식 찬양 | 평상심 | 7 | 12.10.02 |
성가연습 대표기도 | 평상심 | 465 | 12.09.11 |
루즈벨트 | 평상심 | 37 | 1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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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그렇게 살수 없을까
평상심 10.12.17김소엽 시인 *************** 물처럼 그렇게 살수 없을까 가장 부드러운 물이 제몸 부수어 바위를 뚫고 물길을 내듯이 당신의 사랑으로 나의 편견과 아집을 깨뜨려 물처럼 그렇게 흐를수 없을까 내 가슴속에는 언제나 성령의 물이 출렁이는 사랑의 통로 갈한 영혼을 촉촉히 젖게 하시고 상한 심령에 생수를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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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연습 대표기도 2.18
평상심 18.03.07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오늘도 광림남성성가단이 이곳에 모여 기쁨의 찬양을 부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부족한 저희들을 자녀로 삼으시고, 찬양단으로 사명과 직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였아오니 저희들이 오직 온 정성을 다하여 사명을 잘 감당하는 충성된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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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연습 대표기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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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림 남성성가단 진중세례..
- 평상심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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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림 남성성가단 진중세례..
- 평상심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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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도 안나온 앤드류..
- 평상심 12.03.25
- 미국의 17대 대통령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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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출신 미국인 32세 처..
- 평상심 12.03.20
- 독일 출신 미국인 32세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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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레 3월 월레회
- 평상심 12.03.19
- 옷걸이 옆에 앉은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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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림 웨슬레 3월 월례회
- 평상심 12.03.19
- 강용규권사님 인도로 웨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