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장정리 중에 작성 지난 14일간 휴가를 보내는 동안 내게 전화나 면담 문의를 통해 상담하면서 자주 말했던 이야기들... 1. 많이 먹었으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시장이 벌어준거라면 더더욱... 자기 실력이라 착각하지 마라.2. 달리는 말이 멈추면 주변 상황을 보게된다. 지나치다 싶으면 빨리 말머리를 되돌려라.3. 고점 경
자꾸만 날 바닥으로 끌어내린다. 수준을 맞추며 산다는 일은 어렵다. 틀린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기에...매일 겪는 일이지만 조화를 이룬다는 일은 침묵하거나 아니면 적극적으로 설득하거나...이 모두를 나는 내려놓고 산다. 보여주고, 함께 하면 좋고, 아니면 할 수없다. 적극성이 있다면 좀 더 나눌 것이다.이해를 만드는 일은 교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