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당풍수지리학회

장소권영진대구시장 선영퇴계태실김광림 국회의원선영이재명성남시장 선영

［대전경제=최선경］앞으로 분묘에 해가림 피해가 있는 나무들에 대해서는 산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허가 또는 신고 없이도 벌채가 가능하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으로 ‘산림자원법 시행규칙’을 일부ㅂ 개정해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은 지적공부상 지목이 묘지인 경우에만..

1.퇴계이황 태실 -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2.퇴계 부모 조부모묘-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3. 퇴계 이황묘-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도산서원-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5.닭실마을-청암정 경북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6.유승민-유수호 국회의원 선영 경북 영주시 풍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