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회 3년째 총무를 하고 있는 서클이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잇었지만 지금은 몇명만 남아있고 정말 엑기스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들이 정말 아껴주고 보듬어 주는 그런 서클이다. 작년 제주도 원정경기이후 1년만에 해외원정을 가게 되었다.... 준비도 많이 ..

지난 3월 31일, 4월1일 양일간, 저와 제 와이프 둘이서 NAUI 오..

아 세부 갔다온지 벌서 2일이 지났네요 일장춘몽이였던가....!! 빨리 잊어야 되는데 잊는 게 쉽지가 않네요 형님 가기전에 긴가민가 했던 의구심은 도착 10분만에 날라가 버리고 저에겐 황홀한 추억만 남았습니다. 정보 = 돈 이라는 걸 역시 다시 한 번 느꼈구요!! 형님덕에 더 알차고 재밌게 놀 수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