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잊고있다 함 들러 본 곳이곳에 우리들에 추억이 조그나마 묻혀 있어작지만 어린시절 그때를 떠올려 봤네.어느덧 시간이지나 50이 넘었네..하하하다들 변함 없지.시간되면 전화들 한번주게...
우짜 한명두 방문이없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