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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 좋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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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내만 내도 좋은 것
    산조율   22.08.07

    흉내만 내도 좋은 것 옛날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원님이,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저잣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그러는 중 어느 작은 초가집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어머니..

  •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산조율   22.07.28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주부를 대상으로 한 어느 강의 시간,교수가 한 여성에게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라고 했고그녀는 가족, 이웃, 친구, 친척 등20명의 이름을 적었습니다.그리곤 ..

  • 좋은 친구를 가졌다는 것
    좋은 친구를 가졌다는 것
    둥이   22.01.08

    좋은 친구를 가졌다는 것 내 주변에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

  •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둥이   21.08.11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

 
  • 내 인생의 계절
    구자경   20.05.16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 작은 배에 큰 돛을 달면
    구자경   20.05.02

    작은 배에 큰 돛을 달면만일 어떤 사람이그가 지니기에는 너무 큰 것을 갖게 되면재난을 당하게 된다.마치 너무도 작은 배에 너무도 큰 돛을 단다든지너무도 작은 몸뚱이에너무 큰 음식상을 베푼다든지너무도 작은..

  • 중년의 세월에 흐름
    구자경   20.04.29

    중년의 세월에 흐름 글 /최한식 종착역이 가까워져 올수록 그 안은 속 빈 강정처럼 텅 비어만 간다 젊음의 한창일 때는 속이 꽉 차 제법 그 무게가 나 같지만 세월의 흐..

  • 인연 그리고 운명 / 임은숙
    구자경   20.04.16

    인연 그리고 운명 - 임은숙​애타게 서로를 찾아 헤매라고전생엔 기약 같은 것도 없었나봅니다하지만 수많은 사람 중에 뜨거운 눈빛으로 부딪친 우리는누가 뭐래도 인연이 아닌가싶습니다오랫동안 메말라..

 
  •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 1
    구자경   20.04.13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유난히 추운 겨울날, 하루 종일 감기몸살로 열이 펄펄 끓던언니가 저녁이 되면서 기어이 자리에 눕고 말았다.할머니와 어머니는 끙끙 앓는 언니의 이마에 찬 수건을연신 갈아붙이며 잠시..

  • 가을날
    둥이   19.11.09

    가을날 숲 속의 나뭇가지 금빛에 타오르는데 내 사랑스런그이와 몇번이나 거닐던 길을 이렇게 나 홀로 거닌다, 내가 영원히 간직하던 행복과 번민이 이토록 즐거운 가을날에 향기로운 저 편 멀리 사라져간다, ..

 
  • 그리움
    둥이   19.05.27

    그 리 움그대와 함께 있기 위하여어떠한 고난과 위험도 마다 않겠고나의 벗들과,또 나의 집과풍요로운 토지도 버리겠습니다,물결이 강변을 그리워하듯가을에 제비들이남쪽나라를 그리워하듯그렇게그대를 그리워합니..

  • 달밤
    둥이   19.05.21

    달 밤하늘이 조용히대지와 입맞추니,피어나는 꽃잎 속에 대지가이제 하늘의 꿈을 꾸는 것 같았다,바람은 들판을 가로질러 불고,이삭들은 부드럽게 물결치고,숲은 나직하게 출렁거리고,밤하늘에 별이 가득했다,곧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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