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사랑하는 어머님 보고싶은 어머님! 어머님의 손자인 창국이가 벌써 결혼을 한답니다. 손자인 창국이가 태어낳을때 이름이 좋아야 한다고 어머님과함께 철학관에가서 이름을 짓었었죠. 그때가 엊거제 같은데 어머님은 명을 달리하신지가 벌써 햇수로 5년이 되셨네요. 저도 마음은 청춘인데 벌써 설쇠면 57..
사랑합니다 어머님 미안합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어머님 용서하세요 어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