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눈 내린다는 소설이었는데아직까지 풀들이 파릇하게살아있네요..

어제 출석부 못 올렸는데비치빛사랑님께서 올려 주셨네요.정말 사랑..

┏ *💋 *💑*━ 💑* 💋 * ━ ┓ 2024년11 월21일 목요..

11월도 이제 하순으로 넘어가네요.11월 하순의 날씨라고 보기엔좀 따..

 회우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이 소설 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 이..

계획은 민물고기 잡기, 근디 막상 물퍼내며 보니까 다슬기가 온 사..

민초는 인간세상을 떠나나홀로 폰도 잠자는높고 깊은 곳에서2~3일 ..

다들 연휴라 가족모임이 많아서많은분들은 못봬지만그래도 만나니 넘..

힘 조절과 각도 손가락의 유연함 과감성이 모든 조건들이 딱 들어맞..

취나물 뜯으러 갔다가산더덕 군락지를 만나 횡재했네요참으로 오랜만..

모든 산우님이 좋아하는 도낭자...지난달에 맹글었는데 이제서야 선..

♡ 토끼해 첫 백하수오 담금주 ♡이제는 예전같지 않아서그날 그날..

♡ 山도라지酒 두병 추가요~♡주말 휴일간 취나물 산행하면서운좋게..

지난번에 한찰밥이 진즉떨어져어제퇴근하고 찰밥을쪗다바쁜 출근시간에..

저는 바빠서 아직김장을 못했는데모레 합니다김치통 비우느라 묵은지..

5살손주ㆍ3살손녀가 동치미ㆍ백김치를 참좋아해가끔해줫..

손자가 식빵을 참좋아해서오늘은 손자를위해 옥수수식빵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