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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웃기기도..
웃음꽃 12.01.30// 내나이 5살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아빠는 참 못됐다...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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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 언냐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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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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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모임 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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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11.12.11우리 벅지 언니들 지가 술 사드릴께여~~^^ 12월 모임은 26일 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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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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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11.12.06여보세요? 아무도 안 계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도 없을 줄 알고 지가 보초병 하나 세워놨심더,,, 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가 왔다는 거,,,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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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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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웃기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 웃음꽃 | 12 | 12.01.30 |
| 벅지 언냐들 바람끼 테스트 해 보삼!!.. 4 | 웃음꽃 | 9 | 12.01.30 |
| 용년이여라~~~~ 2 | 웃음꽃 | 3 | 12.01.01 |
| 12월 모임 할라고 하는디여~~~ 9 | 웃음꽃 | 16 | 11.12.11 |
| 추워요~~감기조심,,, 3 | 웃음꽃 | 7 | 11.12.06 |
| 여행을 떠나요.~ 3 | 웃음꽃 | 15 | 11.10.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