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혼자 산해하니 심심하고 힘드네요..
산행중에 사람을 못만났어요. 두사람 만나서 인사하고 길은 깨끗하고..
안사람과 둘이서 목포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함라산 산행후에 숭림사와 곰개나루터 관광
산행이 너무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여유로운 산행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비오는데 산행했습니다
정상부근은 미끄러워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산행했습니다 송년 산행이..
거림에서 백무동까지
지금부터 굴속으로 능선에 오름니다.인천으로 오는 배에서 피로를 푸는중입니다.다들 줄겁게 한잔 기분이 나이스 //
여기가 대협곡의 용암이 지나간 자리라네요.
백두산 서파 관문에서 기념으로..이 계단 숫자가 1236개 입니다.물속에 산 그림자가 보이는군요.천지엔 아지도 눈이 많이 있습니다.이곳이 그 유명한 중국과 북한의 제 5호 경계비입니다.갑자기 깨스가 차서 천지..
천지등산을 마치고 장백폭포로 ....옆에 젊은 사람은 가이드로 혜숙씨 사위라나 어쩌나 딸 맘에 들어야지....여자만 보면 .... 가이드임장백폭포가 환상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