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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차 화합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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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꿈(김춘수) 14.05.26친구님들 덕분에 1년을 보내고 또 일년을 시작하네요청우미가 저녁 모임에 참석해주신 20여 친구님들당일 비오는 날씨임에도 참석해주신30여 친구님들함께 해주셔서 큰 힘이 됬슴니다23차 모임에서 494600원이 남았는데정옥선 친구님 부친상 김관호 친구님 부친상황계수 친구님 빙모상 김현식 친구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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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정모겸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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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탱이(최범수) 13.12.06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범수가 여러분께 인사 올림니다.(꾸벅)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도 느끼시죠? 세월이 넘 빨리가고 있다는것을~~~ 요즘들어 우리 모임이 춥게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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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산악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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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탱이(최범수)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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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고 체육대회를 댕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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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꿈(김춘수) 13.06.03친구들이 많지않아 좀 아쉬웠지만 늘 고생해주고 챙겨주는 친구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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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해질 ..
오르난의마당 14.08.22어느 가을 해질 무렵에 그녀는 남편과 다툰 후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마당으로 나왔다.아직 채 마르지 않은 머리카락이 바람에 스치자소름이 돋을 만큼 한기가 느껴졌다.그 때 남편이 드라이기를 들고 나오며 말했다."그만 화 풀고 이리와!" 남편은 못 들은 척하는 그녀를 억지로 의자에 앉히고는머리를 말려주었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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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의 주..
오르난의마당 14.08.22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의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해사모친구들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