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축제에서 ^^
민주가 광주에서 내려와서..밭을 둘러 보았습니다.
민주맘 제주여행 여수공항에 데려다 주고 전에 아버지 생전에 가끔 갔었던 율촌 종묘상에서 대파 반판을 8천원, 강낭콩(활콩)을 3천원에 샀다. 사장님 말씀이 콩은 지금은 이르다고 11월 말에 심으라는 말을 듣고..먼저주에 멀칭한 곳에 대파를 심었습니다.안방과 거실둥 교체
마늘 심기 및 6일 파종한..월 동배추.시금치.아욱..쪽파
아욱, 시금치, 월동 배추 파종 및 마늘 두둑을 만들었습니다.(유박 비료 + 살충제 + 비닐 멀칭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