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연주 사랑 동호회

“세종문화회관?” 이철옥 교수의 깊은 고뇌 “사느냐, 죽느냐.” “하느냐, 포기하느냐.” 무대 위의 햄릿, 이철옥 교수의 깊은 고뇌. “To be, or not to be.” 셰익스피어의 이 불멸의 문장이 지금 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To do, or not to do.” 2026년 1월 29일, 예술의전당. 그리고..

★예술의 전당에서★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 10주년 기념공연을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 10주년 기념공연이우리나라 예술계 최고의 무대,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꿈의 무대가 펼쳐집니다!2026년 1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는 것—그것은 모든 음악인들이 가슴에 품는 궁극의 꿈,예술 인..

지난해 경주이씨 종친회에서 가수 색소폰 아코디언취임식 공연 다녀온적이 있습니다그곳에서 지켜봤던 취임 회장님이 이번에는아코디언과 색소폰만 불러서 또 가게 되었습니다새로운 인생 제대로 즐기고 있습니다이철옥교수님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연주할 정도로 손이가게 하라 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처음에 아코디..

힘들고 지쳐있을때 많은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재작년에 했던 문하생 발표곡이었는데 맛을 살리기가 무지 어려웠어요 주간보호센터에서 한 남자 어르신이 엉터리로 빠르게 연주한 곡을 들으시며 김민정 !잘했다 해주신 말씀이 힘을 얻고 용기를 내 봅니다 ㅎㅎ행복한 말 한마디가 지친심신을 달래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