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을 크게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그의 교만을 깨뜨리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도록 마음을 빚으십니다.요셉은 감옥을 지나 총리가 되었고, 모세는 광야에서 낮아진 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워졌으며, 베드로는 자신의 실패를 통과한 뒤 교회의 반석 같은 사도로 쓰임 받았습니다.씨앗이 땅에 묻혀 깨어져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는 교만이나 서로 우월해지려는 경쟁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성경은 우리가 한 몸의 지체이며,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는 자신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고전12:12~27).꽃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겨루지 않고 함께 한 정원을 이루듯, 교회는 각자..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을 나열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달려 있음을 고백하는 믿음의 자세입니다.예수님께서도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고 말씀하시며, 참된 능력은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에서 시작됨을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붙들린 소망은 감정의 기복에 따라 흔들리는 희망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고정된 확실한 약속입니다.그래서 고난의 현실 속에서도 우리는 끝을 이미 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어갑니다.세상은 우리에게 낙관과 비관 사이의 선택을 요구하지만 복음은 그보다 더 깊은 자리로 우리를 부르십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