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병점시립도서관 ㅡ 작가와의 만남2024.11.23. 10시지름길은 필요 없어2,3학년 어린이들을 만나 인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두시간 훌쩍 지났다. 어린 학생들이라 부산스럽겠구나 싶었는데 집중도 잘 해주고 저도 즐거웠답니다. 자매, 형제, 남매도 있었어요. 도서관이라가족이 함께 다니나봅니다. 이렇게 예쁜..
바쁘신데 작품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내일이 우리 합평 날인데 너무 늦게 올리면 제가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어제 같은 경우는 강연도 갔다와서 피곤해서 아무 것도 못했습니다.오늘 읽어야 하는데 이러면 차질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다음부터는 합평하기 일주일 전에 올리는 걸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