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딸래미가 아파서 간호해주다가 깜박 잠들어버렸네요.마지막 원고까지 늦게 제출해서 죄송해요. 1년이라는 긴 시간을애정어린 마음으로 원고를 읽고 방향을 제시해주신 교수님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동화를 쓰는 내내교수님께서 당부하셨던 많은 이야기들 잊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원고 열심히 읽고의견과..
흥부놀부.hwpx66.58KB안녕하세요? 이렇게 써도 되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습니다.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완성을 못했습니다.너무 늦게 제출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