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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의 아픔 -육..
海松 고광자 23.06.21육백만원 4.3사건 희생자 직계 가족 보상금을 받으며 (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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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나무입니다> 고..
海松 고광자 23.06.21‘해오름 동화선집3’ 고광자 작가 고광자 시인겸 동화작가가 최근 ‘해오름 동화선집3’ 『나는 통나무입니다』 펴내 세상 빛을 보고 있다.고광자 작가는 ‘늘 푸르고 맑게’ 제목으로 “새소리,/ 물소리,/ 잎새에 부는 바람소리// 너와 나/ 방긋 솟는 해처럼/ 희망의 나라.//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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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자 동시집<연꽃으로 ..
海松 고광자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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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바다는 석양이 아름답..
海松 고광자 23.06.21애월 바다는 석양이 아름답다 바다문학 고광자 第17 詩集 애월 바다는 석양이 아름답다 머리 詩 · 5 섬 바다의 여인은 바다를 떠날 수가 없다. 번쩍 세상에 태어난 첫 음향 섬 안의 멜로디. 한라산은 늘 도닥여 주는 할머니였고 바다는 평화를 주는 숨소리였다. 섬이 되기 위해 산이 되기 위해, 겹겹을 벗는다. 2..
낙산사참배 21.7.7 불교대학1기생 | 海松 고광자 | 6 | 21.07.11 |
슬라이드 영상[5] - 제주의 올레 | 남파 | 60 | 11.01.03 |
바다문학 해송문학인회 떡 절단식 | 해송 | 53 | 10.06.05 |
극작가 권인 시낭송 2 | 해송 | 45 | 10.06.05 |
고광자 시낭송 | 해송 | 44 | 10.06.05 |
서동애수필가의 낭독 3 | 해송 | 50 | 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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