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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느림보책읽기
 
 
 
 
  • 나에게 느림보란^^?! 2
    이수현   16.12.16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본을 보여 선웅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하지만, 책 보는 엄마보단 같이 노는 엄마를 원했던 터, 엄마의 관심을 가진 책을 오히려 더 싫어하게 된 건 아닌 지 모르겠다. 예전 어느 선배가 툭 던진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열 권의 책보다 한 마디의..

  • 책목록 & 출석체크
    이수현   16.10.17

    책목록_2016.xlsx 출석부_2016.xls올해 읽은 책목록과 출석체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수원 화성~~두번째 이야기..
    정미라   15.08.04

    정조는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이 넘 짧아서 일까요? 죽어서도 아버지 곁에 머물고 싶어합니다. 화산에 아버지(사도세자)를 모시고 당시는검소한 장묘문화였지만, 아버지 묘는 병풍석을 돌리는 등 정성을 들입니다. 이후 본인도 아버지 바로 옆에 묻히고 싶지만 풍수지리상의 문제로 작은 고개를 하나 넘어 멀지않은 공..

  • 수원 화성 ~ 그 못다한 이..
    정미라   15.05.18

    *낙남헌: 중국 후한성 남궁에서 이름을 따와 낙남헌이라고 이름 지었다. 방화수류정과 마찬가지로 기단 축조에 기억나지 않았던 단어 [벽체석연-돌로 네모난 틀을 짜고 벽돌로 채운 형식] 은숙씨덕에 한번도 생각못했던 부분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행궁에 유여택(동헌)에 갔을때 장남헌 이라는 현판을 봤어요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