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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미안하구나!
mulepark 14.02.14"> 청춘아 미안하구나 내 청춘아 정말 미안하구나 제발 가지 말고 거기에 서 있거라 육신의 나이는 세월 속에 묻어 놓고 언제나 스물아홉 마음으로 사는 인생이지만 청춘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늘 설레는 말인데 유수(流水)같이 흐르는 세월은 젊음을 질투하고 시간도 청춘을 시샘하고 있으니 청춘아 많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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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개설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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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째 10.06.27고모부 ! 무척 바쁘실 텐데 가족들을 위해 카페까지 만드시고 정말 감사 합니다 동영상으로 다시 보니 그 날의 즐거움이 다시 생생해져 오네요. 아버님,어머님의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조촐하지만 잘 해 드렸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버님과 삼촌, 형님과 동서희도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이 카페를 통해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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