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눈물부터 좀 닦고 갈께요.ㅜ_ㅡ오랜만이네요.어쩌면 마지막이 ..

카페를 본격적으로 폐쇠할까 합니다소설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음달까지 소설 백업하시면 될거같네요

#3. 한마음"봄아 오늘 집에 갈거야?""응.""아..."하고 싶은 것이 있는 금 동.알면서 밀당을 하는 강 봄."동아 잠은 집에서 자는거야.""그치만 비한이랑 야기는...""우리는 우리일 뿐이잖아.""히잉..."단호하게 나오자 금 동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밖을 나선다.그런 모습이 귀여워 약 올리기 바쁘다."우리는 숙소가서..

여기는 단독 주택.주인공이 사는 집은 반지하.방음이 되지 않아 옆집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려잠을 잘 수가 없다.'왜 매일 밤에 저런 소리가 나는거지!?'괴로운 마음에 잠시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고 오는 길에 한 대를 피었다.그런데 가만 생각하면 항상 여자들이 바뀌는 느낌이 들었다.'무슨 의자왕도 아니고 매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