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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 10월 문화탐방 | 23.10.15 |
중추절을 드립니다. | 23.09.28 |
이 글은 1억원씩 내고 봐도 아깝지 않아요~!! | 23.10.01 |
설날에 즈음하여 | 22.01.31 |
壬寅年 새해 인사. | 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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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 김미경
은하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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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월속에 느슨해진..
스잔나 08:52이제는 세월속에 느슨해진 마음, 가끔 언제부터인가 먼 산을 바라보는 버릇이 나도 모르게 생겼습니다 그러다 가만히 떠오르는 모습 안개처럼 희미해져 가는 추억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삶이 편해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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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의 분수를 알면 ..
스잔나 08:45자기자신의 분수를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보다 단순하고 간소하게오두막의 함석지붕에 쌓인 눈이 녹아서 떨어져내리는 소리가 요란하 다.눈더미가 미끄러져 내리는 이 소리에 나는 깜짝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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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물상지(玩物喪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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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잔나 08:31완물상지(玩物喪志)물건을 가지고 놀면 뜻을 잃게 된다는 뜻으로,물질에 탐닉하다 큰 뜻이나 자신이 세운 목표를잃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쓸데없는 물건을 가지고 노는 데정신이 팔려 소중한 자기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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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물상지(玩物喪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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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투는 내용을 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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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잔나 24.11.16◎ *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
완물상지(玩物喪志) 1 | 스잔나 | 25 | 08:31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스잔나 | 13 | 24.11.16 |
5少 13多 | 스잔나 | 24 | 24.11.15 |
그건 하나님(神)의 선물이란다! | 스잔나 | 32 | 24.11.14 |
스마트폰과 노인들 | 스잔나 | 29 | 24.11.13 |
사군자(四君子) 와 인품(人品) | 스잔나 | 90 | 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