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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송향서예
 
 
 
 
  • 우리집 1
    송향(솔향)   16.01.22

    우리 옴마가 지금은 집을 비워 놓고 서울 병원에 있다가 지금은 퇴원하셔서 언니네 집에서 모시고 있습니다. 깔끔이 울엄니의 마루바닥 닦는 걸레는 행주인지 걸레인지 둘다새하얗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도 비어..

  • 스칼렛 핌퍼넬
    송향(솔향)   13.09.02

    스칼렛 핌퍼넬 / 한지상, 바다주연(LG아트센타) ,딸, 엄마, 아빠랑 같이 본 뮤지컬 딸이 엄마 아바를 배려해 예약해준 뮤지컬 오랜만에 뮤지컬에 마음을 빠트렸다. 행복한 오후시간

  • 2013. 6. 23 ..
    송향(솔향)   13.06.23

    맨 오브 스틸 관람

 
  • 수도원 기행 - 공.. 3
    강가의 서정   12.03.15

    다친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도우려 들지 말아라.그 스스로 궁지에서 벗어 날 것이다.당신의 도움은 그를 화나게 만들거나상심하게 만들 것이다.하늘의 여러 시렁 가운데서제 자리를 떠난 별을 보게 되거든 별에게..

  • 지인이 읽어보라 ..
    배덕정   12.02.27

    그의 생물학적 나이는 마흔 살이다 2 [아침을 열며]법조 불신의 원인과 해법 2 [농촌 이야기]혼인을 생각하는 '못난' 젊은이들에게 6 나눔과 상생의 의미 2 묵은 때밀이 2 인생에서 남은 30년 동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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