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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날 날이 멀지 않았..
허수아비(백호) 24.11.03연곡해변에서 반짝이는 별빛아래 외로움을 가득 품고 있다.곧 나의 인생 아니 삶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날은 다가오고 있고이제는 이 세상에 빛은 남기지 않고떠날스 있게 될까?돌아보며 무엇으로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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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독주폭포(201017..
허수아비(백호) 20.10.20아주 많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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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백패킹(200928)
허수아비(백호)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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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백패킹(200921)
허수아비(백호)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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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백패킹(200918)
허수아비(백호) 20.10.04두달만의 백패킹정상에서의반가운 만남속노을지는 하늘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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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목캠핑(200910)
허수아비(백호) 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