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오늘도 하루가 간다열심히 해야한다죽을힘을 다해 하면된다9시30분 전 퇴근금지.근데 퇴근이 뭐여?
힘들고 또 힘들어도살려고 하니깐 살아지는구나어쩔댄 세상사는게 뭐 별것 없구나 라고 생각이 들곤했다.아직도 뭐하러 사나 하는 우울감이 불현듯 들곤한다.누구는 사고로 죽어 안따까워하는데나는 그런 사고라도 당하고 싶은 심정이다누가좀 나좀 어떻케좀 안되나?가끔은 세상 사는게 좋기도 하다.아니 아직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