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 이젠 겨울속으로 | 草隱 | 4 | 24.12.01 |
희망이 없는 사회, 오늘도 아침해가 떴다 | 草隱 | 7 | 24.11.29 |
염증과 감기 | 草隱 | 28 | 24.11.28 |
요지경 세상, 그래도 살아야지 | 草隱 | 31 | 24.11.26 |
늦가을 동네 풍경 | 草隱 | 5 | 24.11.24 |
듀프(Dupe)? 그거 괜찮네 | 草隱 | 16 | 24.11.24 |
보고싶은 얼굴 그리고 망각 | 草隱 | 22 | 24.11.22 |
기다림의 삶 | 草隱 | 25 | 24.11.21 |
무념무상이 행복이다 | 草隱 | 11 | 24.11.20 |
6.25와 보릿고개의 빚 | 草隱 | 48 | 24.11.18 |
앞길이 구만리인데도 배아픈건 못참겠다? | 草隱 | 21 | 24.11.17 |
세상은 요지경, 황혼 이혼에 사람급구 | 草隱 | 19 | 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