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두고 화천선영을 다녀오려고 길 떠날 채비를합니다.올추석을 앞둔 벌초는 영식이가 주선해서 말끔하게 단장을 마쳤습니다.올핸 건강이 여의치못해 마음만 바쁩니다.기실 오늘 화천선영도. 오르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