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도 덥단 말을 마니했던지라 춥다는 말 하기가좀 민망하네요, 바뀐 계절을 실감합니당행사장면 제외하고 준비컷 올려봅니다 비온 뒤로는 설혜씨가 몇장 보내주셨습니다^^사진에 다 담기지못한 오름지기 분들까지 모두모두수고많으셨습니다~
행사 준비하는 분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나 봅니다 🥰 윤샘의 매듭과 부품의 조화로운 색감 매치 특강을 듣고 신욱 씨가 챙겨온 커피를 한잔하며 부스트 업 합니다 오늘의 작업 반장은 태희 씨입니다 ❤️ 2시 정각 금련산수련원장님의 개회선언으로 씐나게 시작!많은 이들의 행복을 질투하는 비님의 훼방이 있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