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 러시아 연해주 사역 보고(11.6~9) | 25.11.09 |
| [179기] 복음생명 안성캠프(12.15~17) _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 25.11.01 |
| [178기] 복음생명 창원캠프(11.23~25) _ 글로벌비전교회 | 25.11.01 |
| 2025년 국내및 해외 사역 안내 | 24.12.27 |
| 러시아 연해주 사역 보고(11.6~9) | 굿뉴스 | 50 | 25.11.09 |
| 러시아 사역을 위해 출발합니다 _ 기도부탁드립니다. | 굿뉴스 | 78 | 25.10.30 |
| 중국 하얼빈에서 입국 거부되어 환국후 배편으로 갑니다. | 굿뉴스 | 52 | 25.10.31 |
| 러시아 연해주(블라디보스톡) 한인선교사 및 현지 목회자 복음생명세미나.. | 굿뉴스 | 224 | 25.10.01 |
| 마다가스카르 사역 보고(8.1~13) | 굿뉴스 | 135 | 25.08.13 |
| 마다가스카르 사역을 위해 출발합니다(7.31) | 굿뉴스 | 65 | 25.07.30 |
율법의 저주를 받아 나무에 달릴 자, 그리스도가 대신 달리시다(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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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 19 | 04:20 |
| 아이 성의 정복, 여호수아의 지도력이 아닌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다(수 .. | 굿뉴스 | 69 | 25.11.23 |
| 헤렘을 범한 자의 무덤, 아골 골짜기가 생명의 문으로!(수 7:16-26.. 1 | 굿뉴스 | 107 | 25.11.22 |
| 아, 두렵도다! 십자가의 ‘헤렘’(진멸)을 범하는 자여!(수 7:1-15.. 1 | 굿뉴스 | 111 | 25.11.21 |
| 십자가의 ‘헤렘’(진멸)을 나도 ‘헤렘’하게 하소서(수 6:15-27) 1 | 굿뉴스 | 125 | 25.11.20 |
| 여리고의 제의 행렬, 영과 진리의 예배로 난공불락의 성을 정복하다!(수.. 1 | 굿뉴스 | 118 | 25.11.19 |
다시 말씀 앞에 서서 (수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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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여행 | 89 | 25.11.23 |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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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지기 | 31 | 25.11.23 |
| 여호수아 7장 16절 - 26절 - 땅의 것에서 눈을 들어 주를 보며 주의 긍.. | 신앙이삶 | 42 | 25.11.22 |
|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밖에 없네!” (수7:16~26) | 묵상여행 | 122 | 25.11.22 |
| 유다 지파가 뽑혔고, 삽디가 뽑혔고, 아간이 뽑혔더라(수 7:16-26).. | 복음지기 | 48 | 25.11.22 |
| 여호수아 7장 1절 - 15절 - 교회가 운명공동체임을 알고 하나님과 이웃을.. | 신앙이삶 | 44 | 2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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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기] 복음생명 안성캠프..
굿뉴스 24.12.20165기 복음생명캠프 소감 나눔 ? 윤O경 권사서목사님하고 방사모님은 완전하신 분인 줄 알아서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와서 말씀 들으니까 두 분 다 업그레이드가 돼 있어요. 아, 이거 무궁무진하구나. 저도 좀 더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생명으로 사는 게 뭔지 깨닫고 좀 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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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기] 복음생명 제주 캠..
굿뉴스 21.04.27118기 제주캠프 소감 요약(2020. 10. 22~24, 제주유스호스텔) 서O선 목사캠프를 마치며 새 언약, 복음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결단한다. 교단 정치나 성도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또 그동안 말씀을 읽을때 상황을 중시했고 내가 비참한 자임을 깨닫지 못하였다. 말씀 앞에서 비참한 존재임을 깨닫고 구속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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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기] 복음생명 안성캠프..
굿뉴스 20.03.13107기 복음생명 안성캠프 소감(2.6~8) 남OO 목사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는 아버지의 기쁨을 받아들입니다.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하지 않은 목회자의 모습,누구보다 더 큰 징벌을 받고 멸망 받았어야 했는데, 용서해주심을 감사합니다.날마다 아버지의 기쁨 가운데, 주님의 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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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기] 복음생명 제주캠프..
굿뉴스 18.03.0882기 제주캠프 소감 김O경 집사.2박 3일 동안 오랜만에 말씀을 집중해서 들었다.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생명의 말씀이었다.전하는 이들을 보며 말씀이 술술 나오는 것을 보고, 많이 도전받고 나도 깊이 말씀을 알기 원한다.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창세전 아버지 품으로 나아가는 생명의 길을 알게 되었다.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