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의 꿈 1 | 정경호 | 28 | 18.03.01 |
무지한 사람 | 서석균 | 13 | 17.12.07 |
'먹는 즐거움'에 관한 것 | 서석균 | 10 | 17.09.11 |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다 | 서석균 | 5 | 17.09.06 |
'멍 때리기'(default mode network) | 서석균 | 6 | 17.08.31 |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 서석균 | 4 | 17.08.30 |
한 번 쉬어간다 | 서석균 | 2 | 17.08.28 |
'애썼다. 수고했어' | 서석균 | 3 | 17.08.25 |
육체, 신이 거하는 장소 | 서석균 | 1 | 17.08.23 |
한낮의 햇볕과 한 줌의 바람 | 서석균 | 1 | 17.08.22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 | 서석균 | 1 | 17.08.21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서석균 | 4 | 1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