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긴~여름날 오후 7시늦은 시간이어서인지시원함 느껴지던 바람결이..
잘~키운 재민이 장가 간날...멀리서들 와 주신 친척분들...외사촌과..
황사에 빗방울도 떨어지고 바람이 심해 산소제사는 포기~~늘 그리운..
봄볕좋은 오후..엄마 제사로 산소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