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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이 남긴 구겨진 ..
아브람 13.02.08어느 노인이 남긴 구겨진 종이 쪽지에 돈 있다 위세치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고 자랑치 말고, 명예가 있어도 뽐내지 마소. 다-아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누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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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행복한 베이커리 ..
아브람 12.10.05푸르메재단-SPC그룹, 지적장애인 재활 ‘행복한 베이커리’ 1호점 26일 문을 연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 1호점의 지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개점식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김윤우 씨,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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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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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터 12.09.18내일 이혼을 합니다. 숙려 기간이 모두지나고 내일 " 네 " 라고 대답을 하러 가는 날입니다. 접수하러 가기전날에도 참으로 힘들었습니다.접수할때는 담담하더군요. 지금은 만감이 교차하지만 그리고 가슴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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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아브람 12.09.18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아들아!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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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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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잊어버린다
아브람 12.06.26W. 리빙스턴 라니드 아들아, 잘 들어라. 나는 네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이야기를 하고 있단다. 네 조그만 손은 가만히 뺨에 대어 있고 금발의 곱슬머리는 축축한 이마에 붙어 젖어 있구나. 나는 혼자서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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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잊어버린다
어느 노인이 남긴 구겨진 종이 쪽지에 | 아브람 | 8 | 13.02.08 |
무심한 자식들 | 아브람 | 6 | 12.12.04 |
장애인 행복한 베이커리 1호점 | 아브람 | 20 | 12.10.05 |
내일 이혼을 합니다. 2 | 하늘꿈터 | 22 | 12.09.18 |
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 아브람 | 7 | 12.09.18 |
아버지는 잊어버린다 | 아브람 | 5 | 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