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가 넘 많아 나물해먹다가 오늘저녁엔..
아점으로 잡채랑 쌀국수 만들어 따시게 먹..
점심도 잘먹었고 ~어둠이 어스럼히 내려앉은..
오랜만에 집에서 주말 아침 먹어보네아메리..
오토메사과 약 30개정도에 밀감두개넣어 휴..
어제 카페에서 남은 마늘빵 싸와서아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