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줄 알았습니다적어도 돈 받을때는 다가가서 받는 정도의 성의는 보이시길 가만 앉아서 예약자 이름 부르며 손가락 까닥여 돈 가져오라던 모습이 기억 납니다업주라던 사람… 자기애가 깊어도 어찌 그리 깊어 보이던지..한손 내밀며 돈가져 오라고 흔들던 그손..정말 모라 표현해야 할지..자기애에 가려 세상을 볼수없어 보이는듯한..모르고 그런 거라면
O전O국 애O인 출O장 안O마 zd3ⓒg⅔3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