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카페 글쓰기 관련 공지입니다.(~11월30일까지만 전체 공지합니다) | 24.11.05 |
자살유족을 위한 법안 개정 서명운동 중입니다. | 24.06.24 |
[공지] 2024년 자조모임 일정입니다 | 23.12.28 |
자살유가족 원스톱지원 시범사업 확대(서울, 대구, 인천,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제주, 세.. | 19.09.20 |
카페 규칙 | 14.03.24 |
난 죄책감 때문에 살수가 없어요 | 9 | 03:51 | |
형 1 | 8 | 03:14 | |
가해자, 희생자 | 8 | 02:01 | |
어차피 우리는 모두 떠난다 | 29 | 24.11.19 | |
오해야 | 32 | 24.11.19 | |
내딸~ | 시라현맘 | 62 | 24.11.19 |
형 오랜만이네 | 69 | 24.11.19 | |
. 2 | 보고싶은사람에게 | 104 | 24.11.18 |
엄마가 죽고 사람과 교류가 어려워.... 그냥 텅빈 시체처럼 생활했습니다.. 2 | 보고싶은우리엄마 | 119 | 24.11.18 |
보고싶은 아빠에게 | 아빠보고싶다 | 69 | 24.11.18 |
애써 피하지만. 10 | 바람이 된 아들 | 272 | 24.11.17 |
정말 운명같으신가요? 5 | 214 | 24.11.17 |